강박장애의 주증상은 반복적인 생각이나 강박적 행동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손에 균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억누르지 못 해 손을 반복해서 씻는 것입니다. 틀린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생각을 극복하지 못 하고 계속 손을 씻게 됩니다. 손에 상처가 날 정도로 씻는 경우도 있고, 샤워를 몇 시간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문을 잠그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외출하려면 수십 번 문을 확인해야 한다든지, 가스 불이 꺼져 있는지 수도 없이 확인한다든지 하는 등의 증세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심한 불안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떤 생각이 강박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그 생각이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반복되어야 하고 그 생각이 쓸모없고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부러 어떤 생각을 반복한다든지, 그 생각이 틀린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에는 강박이라 하지 않습니다.

강박 증세는 각종 정신질환의 증세 들 중에도 가장 괴로운 것 중 하나입니다. 원치 않는 생각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 또한 옳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그렇게 되면 심한 불안이 엄습하게 됩니다. 그 괴로움과 불안을 달래기 위해 술이나 약물을 남용할 수도 있고 심한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전체 인구의 2~3%에 달하는 유병률을 보일만큼 흔한 병 중 하나입니다. 강박장애는 대개 사춘기나 성인 초기에 발병합니다.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예후도 공황장애나 다른 불안 장애 보다 좋지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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