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정신의학, 또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은 소아기와 청소년기에 발생되는 신경정신과적인 문제를 다루는 분야이다. 수많은 학자들이 여러 가지 주장을 하여 왔으나, 최근 20여 동안 생물학적 연구, 유전학, 신경과학 및 정신약물학 등의 발달, 그리고 보다 체계적인 임상연구 등은 소아정신장애의 분류 및 치료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생물학적 요인으로는 주로 유전, 기질, 뇌의 발달, 신경화학, 신경생리학, 신경해부학 등의 요인이 포함된다. 유전적 원인도 많이 연구되고 있고 대뇌성숙지연 및 뇌손상도 대부분의 소아정신장애에서 그 요인으로 시사되고 있다. 체질에 관련하여 최근 많은 연구가 있다. 유아는 태어날 때부터 기질적 특성에서 개인차이가 크며 이는 정서 및 행동장애의 발생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정신적 원인으로는 Anna Frued 정신분석이론에 기초하여 성적·공격적 본능적인 욕구를 가진 소아가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호작용 하여, 점차로 환경에 적응하면서 자아, 초자아를 발전시킨다고 보였다. 이런 발달과정이 제대로 안 될 때 본능적 충동, 자아, 초자아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이 갈등이 적절히 방어되지 않을 때, 정신적 장애가 유발된다고 하였다. 마가렛밀러(Margaret Mahler)는 어머니에게 절대적으로 의존적이던 소아가 점차로 이별-개인화 과정을 한 단계씩 밟아나가면서 어머니로부터 분화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분화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소아기 초기부터 정체성, 대인관계 등에 장애가 온다.

사회환경적 원인으로는 소아가 보이는 정신과적 증상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 부모간의 관계, 가정교육, 형제관계, 친구관계, 학교생활 등 다양한 문제점을 간접적으로 반영할 뿐만 아니라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의미도 있다. 정신과적으로 문제가 있는 소아들은 대체로 부모의 거부적 태도나 과잉보호, 육아상의 문제, 일관성 없는 훈육, 지속적인 가정불화, 부모나 가족의 만성적 질병이나 죽음 및 결손 가족 등 가정 내에서 그 문제점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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